10월 17일 조황 - 최고의 힐링 처음 사랑 10월 0 2510 2016.10.17 20:16 8물로 물쌀이 세다.내만귄에서 찌낚시로 오전 7시 출조 오후 2시에 복귀함.계속적인 입질이지만손님과의 약속으로 조기에 복귀30 - 35센티급에 400-600그람의 무게를 가진 녀석들77수에 35키로그램의 생애 처음 느끼는 힐링이였다.